음식 달라고 조르는 웃긴 반려견 사진 모음 20

개를 키워본 분들이라면 압니다. 사람 끼니보다 개 끼니가 먼저라는 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 달라는 성화에 겉옷 걸칠 겨를도 없이 끌려나가 먹이를 주곤 하죠.  

밥을 먹였다고 해서 다가 아닙니다. 과자 봉지만 뜯으면, 피자만 데우면, 아이스크림만 물면 어느새 달려와 촉촉한 눈빛으로 간절히 나를 바라보는 개. 그 애절한 눈빛을 보고 있노라면,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만큼 불편한 상황이 찾아오죠.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히딩크 감독의 명대사처럼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를 시전하는 반려견 사진 모음, 함께 보시죠!

1. 코앞에 있으나 가질 수 없는 너.

Imgur

2. 한 입만.

reddit/u/puglife3011

3. 저렇게 공손한 개라면 고기 한 점 줘야 할 듯.  

Imgur/MrPoopyButhole

4. 뭐만 먹었다 하면 득달같이 달려오는 네 마리. 

reddit/drdub51

5. 먹을 거다. 우헤헤.

reddit/u/nosurprises12

6. 유리테이블을 이용한 귀여운 협박.

reddit/g0dzilllla

7. 안 줄려고, 정말 안 줄려고 뒷발까지 잡았는데도. 

reddit/u/Draxan

8. 이거 내 밥그릇이야, 알지?

reddit/InventoryCheater

9. 먹을 거 안 주면 바로 토라지는 우리 개. 

reddit/u/sweetkisser143

10. 헉, 이거 너네들 거 아니야.

reddit/u/ohirony

11. 경기는 안 보고 나만 쳐다보는 개 한 마리. 뉘집 개신지...?

Imgur/DingleburryDave

12. 유리 테이블을 고르는 게 아니었어...

reddit/Dragondorff

13.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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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먹을 때 빤히 쳐다보지 말라 그랬더니, 저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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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인과 다정하게 앉아 오븐에 들어간 닭을 기다리는 개 한 마리.

16. 동료 개를 딛고 올라서서 음식 타령 중.

17. 닿을 듯 닿지 않는 너.

18. 눈이 보이지 않아서 엉뚱한 곳을 보며 음식을 기다리는 우리 노령견.

reddit/jmd2

19. 아, 진짜. 나도 밥 좀 먹자!

reddit/mclayborn79

20. 밥상 위로 못 올라가게 훈련했더니 저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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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토록 사랑스러운 개들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고 어찌 안된다고 할 수 있을까요? 

개를 사랑하는 주변 분들에게 이 사진들을 공유하세요. 

소스: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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