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가자는 주인의 말에 구슬프게 울부짖는 개

집에 돌아가기 싫다고 징징대는 아이, 그리고 그 아이를 힘겹게 달래는 부모의 모습을 놀이터나 공원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가끔 끝까지 떼쓰는 아이에 지쳐서 "그냥 두고 갈 거다!"라고 엄포를 놓기도 하죠. 그러나 보호자가 피곤해질 정도로 고집 피우는 건, 어린아이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2013년, 유튜버 조시 고트시건(Josh Gottsegen)은 개들이 출입할 수 있는 이 공원에서 허스키와 주인을 만났습니다. 다양한 개들과 만나 즐겁게 논 얼마 뒤, 주인은 허스키에게 그만 집에 돌아가자고 채근합니다. 

허스키의 황당한 반응은 공원의 모든 사람이 '빵' 터지게 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죠!

 

 

"안 돼요!", "집에 가기 싫어요!", "주인님이나 돌아가세요!"

마치 다시는 찾아올 수 없는 것처럼 아쉬워하는 허스키! 울부짖는 발음도 굉장히 명확해 마치 진짜 영어로 말하는 듯합니다. 허스키와 주인은 매일같이 이 공원을 찾지만, 돌아갈 때가 되면 어김없이 저렇게 세상 잃은 듯이 구슬프게 운다고 합니다.

허스키가 너무 아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내일대로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이 있을 테니까요!

항상 놀고 싶어 하는 귀여운 허스키의 영상을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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