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동물 병원에 가기 싫어서 자는 척하는 시바견

사실 병원에 가길 즐기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듯합니다. 병실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도 무섭고,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썩 기분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게다가 아프기까지 한 치료 과정까지 생각하면...으아!

동물들도 사람처럼 병원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가 봅니다. 

시바견 루루(Lulu)는 주인의 "병원 가자"는 소리를 듣자, 한 가지 꾀를 떠올렸습니다. 잠시 뒤, 루루의 모습을 확인한 주인은 너무 웃겨서 당장 카메라를 들어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루루의 모습을 한번 직접 확인해보세요!

주인이 다가오든 말든 쥐 죽은 듯이 아주 조용히 있는 루루! 언뜻 보면 '정말 아픈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뺨치는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결국 간식 봉지 소리를 듣고는 벌떡 일어나고야 마는데요... 와, 정말 참을 수 없을 만큼 귀엽네요! 완벽하게 속일 수도 있었는데, 역시 간식 앞에는 장사가 없는 모양입니다.

루루의 이 영상은 2014년에 올라온 이후로 180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기록하며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혹시 주위에서 루루처럼 병원에 가기 싫어 꾀병을 부리는 개 (또는 사람....)를 본 적이 있나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귀여운 시바 견 루루의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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