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거북이의 특별한 관계에 주인은 눈물 쏙 빠지게 웃었다!

200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커플에게 입양된 거북이 로켓 래리(Rocket Larry). 래리는 평화롭던 거북이 인생에, 이런 친구를 만들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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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크다는 '아프리카 설가타'라는 거북이 종으로, 최대 45kg~68kg까지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평균 수명도 최대 100년이라, 아마 입양한 커플보다 더 오래 살지도 모릅니다. 커플은 새로운 집에 온 래리의 활발한 성격에 무척 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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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된 뒤부터, 래리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부엌으로 기어가 주인의 발밑을 서성거립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고 마당의 흙을 파내는 일은 래리의 빼놓을 수 없는 일과랍니다. 하지만 2년 뒤, 조용하던 래리의 삶을 180도로 뒤집어 버린 일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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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보다도 한층 더 활기찬 강아지 푸카(Puka)가 새롭게 가족이 된 것입니다. 커플의 친구가 노숙인 옆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앉아있는 푸카를 발견했습니다. 사연을 들은 커플은 선뜻 푸카를 가족으로 맞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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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카는 구개열(입천장 갈림증)이라는 질병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푸카는 재채기도 자주 하고, 우유가 콧구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기침도 심하고, 부비강에 염증이 나기도 했습니다. 많은 강아지가 구개열로 목숨을 잃지만, 푸카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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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푸카는 거북이 래리를 보자마자 그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푸카는 항상 래리의 얼굴 냄새를 맡거나 껍데기를 핥아주곤 합니다. 다행히 래리도 절대 푸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두 동물 덕에 집안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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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최고의 단짝 푸카와 로켓 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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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카와 래리가 옆에 꼭 붙어 나른한 포즈로 누워있거나, 간식을 나눠 먹는 장면이 자주 포착된답니다. 둘의 편안한 우정이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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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가 집안 어딘가에 꼭꼭 숨더라도, 가족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인이 "래리 어딨게? 찾아봐!"라고만 소리치면, 푸카가 단숨에 찾아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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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매는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두 동물 모두 새로운 집에서, 종을 뛰어넘어 멋진 친구를 사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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