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을 피해 거실에 몰래 들어온 귀여운 침입자들

YouTube / NESIA TV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습니다. 당장에라도 비바람이 몰아칠 듯했습니다. 이미지 공유 커뮤니티 임그루(Imgur) 이용자 암스콜리(Amscolie)는 집 뒷문을 잠그는 걸 깜빡 잊었습니다. 문을 닫으려던 순간, 야외 우리에 기르는 세 마리 사슴들이 생각났죠. 대피시켜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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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했습니다. 우리에 있던 사슴이 모두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던 겁니다. 의아해하며 집으로 들어온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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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사슴들이 거실 한 구석에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바깥 날씨가 심상치 않은 걸 보고, 거센 비를 감지한 모양이었습니다. 일단 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사슴들은 열린 뒷문을 통해 주인의 집안으로 들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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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콜리는 이날의 해프닝을 임그루에 사진과 같이 올렸습니다. "하룻밤만 우리 집 실내에서 잠자는 걸 허락해줬습니다. 밖 날씨가 진짜 좋지 않았으니까요."라는 '츤데레' 같은 글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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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들은 암스콜리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얼굴에 뽀뽀를 마구 해주었습니다. 암스콜리는, "얘네 얼굴을 보면, '안 돼'라는 말은 쏙 들어가요!"라고 말했습니다. 누가 저 커다란 눈망울들을 보고도 안 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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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사슴들의 '가택 침입' 사건, 아래 영상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그녀의 집에 소리도 없이 들어온 뜻밖의 '침입자'. 귀여워서 봐줬다, 너희들! 친구들에게도 이 귀여운 사연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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