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쪽 집안에서 50년 만에 태어난 남자 아이

50년이 넘게, 조지아에 사는 다라(Dara Crouch)네 집안에서는 줄곧 딸만 태어났습니다. 출산이 임박한 다라는 분만실에 들어가며 태어날 아기의 성별이 어김없이 딸일 거라고 믿었죠. 이미 두 딸을 둔 다라는 아이들에게 막내 여동생이 태어날 거라고 일러둔 터였습니다. 그런데, 이럴 수가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라는 왕자님을 낳은 것이죠! 지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마침내 일어났습니다.

출산 장면을 찍던 사진작가 닐리 케르폭스(Neely Ker-Fox)가 그 감격의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29세의 산모가 처음 아이를 보고 보여준 리액션! "조산사 멜리사(Melissa)가 아기를 들어 올렸을 때, 전 정말이지 충격에 빠졌어요! 아들이더라고요, 세상에! 너무나 흥분되고 사랑스러운 순간이었죠. 완벽했어요!"

엄마 쪽 가문에서 무려 50년 만에 태어난 첫 남자 아기 리암(Liam). 그 특별한 운명을 과연 아이는 느낄까요? 사랑스러운 서프라이즈에, 엄마 다라는 뛸 듯이 기쁘답니다. 물론 지금껏 남자 형제도 아들도 없었던 그녀지만 틀림없이 잘할 거예요! 

소스:

Honey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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