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구겨진 차문을 펜 하나로 멋지게 수리한 남자

교통사고가 일어나면, 사고로 놀란 가슴, 자동차 수리비용으로 한 번 더 놀라게 됩니다. 수리가 끝나고 예상을 뛰어넘는 무지막지한 금액이 적힌 청구서를 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오게 되죠.

러시아 시베리아 연방지구에 있는 알타이공화국에서 한 자동차가 이 남자의 차를 심하게 긁어버렸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자동차 운전석 문이 종잇장처럼 찌그러졌습니다. 보험사의 개입 없이, 트럭 운전사는 남자에게 수리 비용을 건넸고, 이를 받아든 남자는 당장 문을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남자는 펜으로 찌그러진 부분에 호수를 중심으로 멋들어진 지도를 그렸답니다!

남자의 재치와 예술적인 재능이 돋보이는 대처입니다! 이 독창적인 문은 이후 새로운 문으로 교체하기 전까지 임시방편일 뿐이라고 남자는 밝혔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 문이라면 오히려 수리를 받지 않고 두는 편도 나쁘지 않을 텐데요. 

남자의 놀랍고도 경제적인 자동차 수리 방법을 주위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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