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육아 전략: 야채 이유식을 먹이는데 성공한 아빠

화면 속에 보이는 똘망똘망한 아기는 현재 나름 심각한 반항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야채로 만든 이유식을 먹기 싫어 엄마, 아빠와 한참 씨름을 하고 있는 중이죠. 아기의 엄마는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듬뿍 든 이 야채 이유식을 먹이는데 실패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오히려 여기서 아빠의 역할이 빛을 발합니다. 신기하게도 매번 아빠와 식사를 할 때마다 야채 이유식을 넙죽넙죽 잘 받아먹는 아기! 아빠는 마침내 그 특별한 비밀이 담긴 영상을 드디어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하하, 놀랍게도 "비행기 슈웅~!"이나 "칙칙폭폭 기차가 지나갑니다~ 입을 크게 벌려주세요!"와 같은 전형적인 멘트는 없습니다. 아빠의 끈질긴 전략은 바로 유명한 노래 "Lean on Me"의 가사를 개조해 불러주는 것! 출중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식사 내내 자신이 개사한 노래를 아기에게 감미롭게 불러주는 아빠. 아빠는 "완두콩은 녹색, 네 영혼도 녹색. 우린 친구지! 너에게 야채를 먹여줄게. 오래 걸리진 않을 거야. 네 몸이 이 녹색의 완두콩을 필요로 하기 전에 말이야."라고 노래를 불러주었고, 그 사이 아기는 아빠가 주는 야채 이유식을 끝까지 모두 다 받아먹었습니다. 아빠의 남다른 유아 스킬에, 그저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주변에 육아로 고생하고 있는 친구나 부부가 있다면, 기발한 아이디어의 동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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