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가방에 쏙 담겨 출퇴근하는 코기, 주인이 직접 찍은 동영상을 보면 웃음이 활짝

화려한 도시 뉴욕은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로 늘 붐빕니다.  출근길에 나선 주민들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까지, 지옥철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살벌한'(?) 도시기도 하죠. 그러면 뉴욕에 사는 개의 일상은 어떨까요? 이곳 사람들처럼 여기저기 치이고 정신없는 하루일까요? 

여기 아주 귀여운 코기 종, 맥신(Maxine)을 소개합니다. 뉴욕 시에 나름 '도시 개'이죠. 

맥신의 주인, 브라이언(Bryan)은 때론 발 디딜 틈도 없는 도시의 거리에서 사랑하는 반려견, 맥신을 지키는 기발한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바로 가방에 맥신을 넣고 다니는 것입니다.

맥신이 새끼였을 때부터 브라이언은 맥신을 가방에 넣고 출퇴근을 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다행히도 회사 정책 상, 개를 사무실로 데려갈 수 있어 가능한 일이었죠." 맥신은 사무실에서도 애교 둥이로 모든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무실 사람들하고만 공유하기엔 맥신은 너무 귀여웠나 봅니다(!). 여기 브라이언이 직접 찍은 동영상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브라이언은 출퇴근 길을 이용해 가방에 쏙 들어간 맥신을 본 사람들의 반응을 사진 및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주인 브라이언은 어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애교 둥이 맥신이죠! 브라이언의 등에 기대 신기하다는 듯 세상을 바라보는 맥신의 표정이 너무 깜찍하네요!

"사진이나 동영상을 가끔 찍는 건... 뭐, 그냥 재밌고 귀엽잖아요. 이를 통해 제 개, 맥신이 얼마나 '가방 여행'을 즐기는지 알 수가 있죠." 브라이언은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기쁜 목소리로, "전 뉴욕 시에 거의 12년을 살았지만, 여기 도시 사람들이 붐비는 지하철이나 거리 등 바쁜 일상에서 그렇게 활짝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맥신이 그들에게 미소를 안겨준 것이죠."라고 덧붙였습니다.

표정을 보니 맥신도 아주 즐기는 것 같죠? 브라이언은 말합니다. "맥신은 사람들을 정말 좋아해요!"

안타깝게도 뉴욕 시에 살지 않아 직접 맥신을 만나진 못하더라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애교 둥이 맥신의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즐거운 하루의 시작, 맥신과 함께 하세요. :-)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