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댐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세상에서 가장 큰 뱀

브라질 북부에 있는 싱구(Xingu) 강 상류 댐 건설을 위해, 지난 2월 현장 인부들은 알타미라 지역의 동굴을 폭파했습니다.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폭발의 잔해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생명체의 등장! 인부들은 혼비백산하며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에 생명의 위협까지 느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있던 한 인부가 이 위압적인 생명체의 모습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가장 큰 뱀은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발견된 길이 7.67m의 '메두사'입니다. 영상 속 아나콘다는 길이 10.5m로, 메두사의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는 거대한 몸집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이 아나콘다의 무게는 무려 400kg 가까이 나간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뱀의 영상은,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400만 회 이상 재생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정말 누구라도 질겁할만한 크기의 뱀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뱀의 소식을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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