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내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진 20장

88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해에 태어나신 분들, 올해 생일이 지났다면 이미 서른입니다(진지). 그것도 만나이로 말이죠. 믿어지시나요?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문방구앞 오락기 앞에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답니다. 이미 기억에서 흐릿해진 90년대를 돌아볼 겸, 옛 시절의 향수를 일으킬 만한 추억의 사진을 하나하나 모아보았습니다. 아, 물론 글로벌 버전입니다. 그럼 출발!

1. 이런 탈색이 뜨겁게 유행하던 때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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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기종을 기억하세요? 당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모토로라의 ***입니다.

Youtube/Badabun

3. 프린터기가 없던 시절에도 호흡운동 기록기는 존재했으니까요. 누군가는 수작업으로 곡선을 그려야 했습니다.

Wikipedia/Spirograph.jpg/Alexei Kouprianov/CC BY 2.5

4. 갓 데뷔를 마친 풋풋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0대 잡지 표지 모델로 나왔던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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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킨더 서프라이즈 에그의 초기 모델. 초콜릿은 다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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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밤새 듣다가 늘어나면 냉동실에 집어 넣던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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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탕화면마저 정겹네요. 여기 나온 게임 중 기억나는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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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대가 바뀜에 따라 시시각각 로고를 바꿔온 미국 영화 배급사 MGM의 한때 오프닝 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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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모르는 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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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치 "전기도 물도 없던" 시대를 연상케하는 유물, 공중전화기. 삐삐 세대라면 남다르게 느껴질 듯.

11.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건재한 캐릭터!

12. 홈 인테리어로 각광받던 조명.

13. 언니들의 헤어를 책임진 초기 고데기.

14. 방영시간이 되면 온동네 아이들이 조용했던.

15. 아이 있는 집엔 꼭 있던 추억의 레고.

16. 필통에 색깔별로 모셔둔 추억의 밀키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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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 추억 돋네요. 내 건 노랑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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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인터넷이 없던 그 시절에도 게임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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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게 언제적 그렘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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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음악 전송중입니다. 해본 적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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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아득함에 가슴 한쪽이 뭉클합니다. 이미 추억이 된 지 오래지만, 이따금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8, 90년대의 기억. 그 시절을 공유하는 소중한 분들과 이 사진 모음을 공유하세요! 

소스:

brigh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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