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년 커플의 마음에 용기를 심어준 여자

아리안 넬슨(Ariane Nelson)은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로 들어갔습니다. 주유를 마치고 계산하려던 순간, 그녀에게 한 10대 청년이 다가와 한 가지 부탁을 합니다. 처음엔 당연히 거절하고 싶었지만, 아리안에게 다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녀의 아이디어에 결국 청년을 눈물을 뚝뚝 흘렸습니다.

그리고 아리안은 이날 있었던 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두 적어 올렸습니다. 

 

This young man approached me and asked me to buy him a gallon of milk. My first thought was to say no but as I was paying for my gas I grabbed the milk. Outside was his girlfriend holding a box of cereal. He thanked me and I started to walk to my car. Something in me made me turn around. I told them I was about to get a car wash but if he wanted to wash it for me I’d pay him $20. We went to the nearest car wash and he had tears in his eyes after I paid him! He told me that more than anything he appreciated me giving him the opportunity to be a man again in the eyes of his girlfriend and work for the money. The whole time his girlfriend helped him. It’s like she was proud of him. You could tell the love was so real. Real beyond material things and what he could do for her. She told him he did a great job and he couldn’t stop smiling. I had a long talk with him and her and he had a backpack full of paperwork from all of the places he’s been going to get help for them. I drove them to my apartment complex and gave him clothes for interviews and a few outfits and fitted caps. I don’t have much but life is about sharing what you do have. Be a blessing to someone today because you could be in that situation before you know it! I gave them my number and I plan to take them to any interviews or appointments they have. It’s a great day to be alive no matter what your situation is. Someone has it worse than you! Share this message and inspire others to do good. Photo courtesy of Ariane Nelson #LoveWhatMatters #believeinlove #compassioniscontagious #compassion #hardwork #kindness #payitforward

A post shared by LoveWhatMatters.com (@lovewhatmatters) on

 

"이 청년이 제게 다가와 3.5L짜리 우유를 사달라고 부탁하더군요. 저는 처음엔 싫다고 할 생각이었지만, 주유비를 내면서 우유도 같이 집어 들었습니다. 

가게 밖에, 그의 여자 친구가 시리얼 한 상자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고맙다고 했고, 저는 제 차로 걸어갔습니다. 그때, 뭔가 떠오른 저는 바로 돌아섰습니다. 저는 그 커플에게 "조만간 내 차를 세차할 예정인데, 혹시 직접 세차를 해준다면 2만 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세차장으로 갔고, (세차가 끝나고) 제가 청년에게 돈을 쥐여주자 그의 눈에 그렁그렁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는 제게 여자 친구 앞에서 남자답게 돈을 벌 수 있게 해주어 너무나도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사귀는 내내, 여자 친구가 늘 그를 도와왔다고요. 여자 친구 역시 남자 친구가 자랑스러워 보였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두 사람의 마음만큼은 진심이었죠. 그가 여자 친구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게 뭔지 계산하거나 따지지 않는 그런 사랑이요. 

그녀는 남자 친구에게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청년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들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의 가방은 도움을 요청했던 곳들에서 받은 서류들로 가득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제 아파트로 데리고 와서, 면접 때 입을 옷이나 일상복, 그리고 맞는 모자들을 주었습니다. 전 많이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삶은 자신이 가진 걸 나누면서 살 때 의미가 있으니까요.

오늘 누군가에게 축복이 되어주세요. 여러분도 언제든지 힘든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그들에게 제 전화번호를 주었고, 그들이 참석할 면접이나 약속 장소에 데려다줄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있든, 오늘은 정말 좋은 날입니다. 누군가는 여러분보다 더 힘든 상황에 있을 겁니다! 이 이야기를 공유해, 선행을 이어나가주세요."

 

누구나 인생에 행복한 순간이 있었다면, 어려운 순간도 오기 마련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면, 언젠가 여러분이 힘겨운 순간에도 따뜻한 도움을 받게 됩니다. 친구들에게도 이 소중한 교훈을 알려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