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 전통 기법으로 극사실주의화를 선보여

이탈리아의 예술가 에마누엘레 다스카니오(Emanuele Dascanio)에게는 특별한 재능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에 전 세계의 예술 애호가들이 매료되었죠. 이 작품들을 처음 본 사람은 다스카니오가 사진작가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작품들은 모두 다스카니오가 그린 초상화입니다!

그는 목탄과 흑연을 사용해 그림을 그립니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오래된 기법이죠. 

한 작품을 완성하는 데 780시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사진이라도 이보다 진짜 같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진행 과정입니다.

여기에 색이 더해지면 한층 정교한 작품이 됩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갈 듯한 눈빛이네요. 

이게 사진이 아니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물에 잠긴 손을 묘사한 아래 작품처럼, 작은 그림들도 하나같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대단하네요. 마지막으로 이 석류 그림을 보시죠. 이거야말로 걸작입니다. 

다스카니오는 이탈리아 출신의 화가 잔루카 코로나(Gianluca Corona)에게 그림을 배웠습니다. 그 이후, 계속해서 기법을 발전시켜 고유의 화풍을 완성했습니다. 실로 놀라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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