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진 아이를 바로잡는 '맨손 요법'

보통 태아는 엄마의 뱃속에서 성장을 마치면 머리부터 나오도록 자궁에 자리를 잡습니다. 하지만 뱃속에서 크는 동안 때때로 자세가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영상 속 임산부의 아이는 거꾸로 발부터 나올 예정이었습니다. 이 경우, 나오다가 아이가 질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영국 브라이턴의 로열 서식스 병원(Royal Sussex Hospital)의 의사인 리암(Liam Muckleston)은 별다른 수술 없이 아이가 무사히 머리부터 나올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한 산모가 "출산보다도 더 심한 고통"이라고 불렀던 이 독특한 방법! 아래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맨손 시술’은 아이가 36주에서 38주 정도 되었을 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 아프진 않지만, 시술을 받은 영상 속 여성은 "신기한 기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숙련된 전문의만이 할 수 있다고 하니, 집에서 혹여나 절대 함부로 따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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