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의 혼을 쏙 빼놓은 12살 소녀의 복화술 공연

다르시(Darci Lynne Farmer)는 12살 복화술사입니다. 어렸을 적 교회에서 처음으로 복화술을 본 이후로, '저것만큼은 꼭 내가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둘도 없는 짝은 피튜니아(Petunia)라는 이름의 털북숭이 토끼 인형입니다.

그런 그녀가, 얼마 전 미국의 유명한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나왔습니다!

다르시는 무척이나 쑥스러워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심사위원들이 그녀를 안심시키고 나서야, 그녀는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아까의 쑥스러움은 어디로 가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공연을 시작하는 다르시! 아래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관객과 심사위원을 졸도시킬 만큼 뛰어난 그녀의 복화술! 마치 진짜 살아있는 듯한 인형의 모습에, 입이 말 그대로 떡 벌어집니다. 다르시의 공연이 끝나자 사람들은 환호했습니다! 한 심사위원은 감격한 나머지, 예선을 치지 않고도 본선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골든 버저(Golden Buzzer)’를 눌러 다르시를 통과시켜주었습니다.

다르시는 "복화술 덕분에 저는 제 목소리를 찾을 수 있었어요. 제가 혼자 방 안에서 더는 웅크리지 않도록 해주었죠. 제 부끄럼도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다르시의 깜찍한 복화술 공연을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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