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난 6kg 신생아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퍼스(Perth) 시에 사는 37세 니나 태슬(Nina Tassell)은, 이미 세 명의 아들을 낳은 경험이 있는 자타공인 '출산 전문가'입니다. 이번에 넷째 아들을 임신했을 때도, 큰 문제 없이 낳을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26일, 아침에 양수가 터지자마자 니나는 이번 아이가 여태까지의 아이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직감했습니다. 결국, 진료를 예약해두었던 지역 병원에 가는 걸 포기하고, 니나와 그녀의 남편 아담 태슬(Adam Tassell)은 집에서 아이를 낳기로 했죠.

 

1시간이라는 짧은 진통 끝에 나온 아이는 부부를 포함한 온 가족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신생아라고 도저히 믿기 힘든, 거대한 아기가 나왔습니다!

 

태어난 아기는 약 59cm의 키에, 6kg에 달하는 큰 체격을 자랑했습니다. 보통 신생아의 평균 신장이 51cm, 평균 체중이 33kg임을 고려했을 때, 부부의 아이는 매우 큰 축에 속합니다. 세상에 나온 아이는 바로 병원에 옮겨졌고, 검사 결과 다행히 몸만 무척 클 뿐, 건강에 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아마 세상으로 나오는 동안, 산모와 아이 모두 고통스럽고 힘들었을 듯합니다. 둘 다 모두 건강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주위 친구들에게도 이 전례 없는 우량아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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