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센스가 돋보이는 동물들의 새 이름 15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물엔 각각 예전부터 불려온 이름이 있죠.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지금 이름을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다면? 이처럼 기발한 생각을 떠올린 동물원 몇 군데에서, 가장 많이 득표한 이름을 추려 동물들의 이름을 새롭게 붙여보았습니다. 

트위터 해시태그 #RebrandASpecies(종의 새 브랜딩)를 통해 온 인터넷이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네티즌이 뽑아낸 결과는 정말 기가 막힌답니다! 

1. 갯지렁이의 새 이름은 '오노 지렁이' (입 모양을 보세요 Oh No!)

2. 앞으로 길게 내린 앞머리로 인해 '이모(Emo) 말'로 불리게 된 알파카. (넵, Emo 밴드에서 왔어요)

3. 화려한 공작새의 새 이름은 '반짝이 닭.' 딱이다!

4. 천산갑의 새 이름은 '솔방울 트랜스포머.'

5. 넙적한 가오리의 새 이름은 '바다 팬케이크', 완벽해요!  

6. 가오리의 친척 톱가오리의 이름은 '생울타리 다듬어주는 바다 팬케이크.'

7. '통통한 물감자'로 불리게 된 바다소. 지못미 >.<

8. 헐, '날아다니는 편지봉투 칼'이다!

9.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혹은 '플로팅 리버 유닛.' 

10. 전기뱀장어가 뭡니까, '벼락 바늘' 쯤은 되야지. 

11. 나무늘보의 새 이름은 '뒤집힌 나무 광대'랍니다. 

12. '덩치 큰 유니콘'이 된 코뿔소! 왜 진작 이런 생각을 못했지?

13. '오레오 젖소'가 되어버린 맥(테이퍼).

14. 수달의 새 이름은 다름아닌 '분노의 수영장 막대기(풀누들).' 

15. 해파리는 '버려진 비닐봉지'가 되었답니다.

이야, 이렇게 바꿔 보니 이름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지 않나요? 친구들과 공유 후, 복습 겸 '반짝이 닭'이 뭔지 테스트해보세요. 보면 볼수록 그럴싸한 동물 이름 모음이네요!

소스:

IF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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