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의 믿음을 되살리는 14장의 가슴 뭉클 사진들

요즘 뉴스를 틀면 들려오는 흉흉한 소식들...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는 듯 만합니다. 

하지만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세요. 아직 남을 배려하고 위로하며, 힘 들 때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보석 같은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아래 사진들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고 당당히 말해주고 싶습니다. 

1. 등산 중 웬 개 한 마리가 발바닥 동맥이 찢어져 피를 철철 흘리고 있었어요. 30kg가 넘는 개를 차마 등에 업고 내려올 수가 없어 주인이 발만 동동 구르던 차에, 한 남성 등산객이 자신이 업고 내려가겠다고 자원했어요. 정말 운이 좋았죠. 돈도 필요 없고, 그저 사진 한 장만 잘 찍어달라고 하더군요. 아래가 바로 그 사진입니다."

Reddit/HobbyDaily

2. 이 분은 휠체어에 앉은 신세지만, 그 누구보다 음악 축제를 신나게 즐기고 있다. 저 아래 수많은 손들 덕분에... 

Reddit/jerkno1

3.  "제가 2살 때, 아빠께 천으로 만든 새 인형을 드렸어요. 출근 후 제가 그리우면 이 인형을 안고 있으라고요. 18년이 지났지만, 아빠는 여전히 제가 드린 인형을 매일 일터에 가져 가신답니다."

Reddit

4. 근무 중 해맑게 딴 짓... 닥스훈트 사진 찍느라 정신없는 캐나다 경찰들

Reddit/csaby

5. 새로 산 신발을 노숙자에게 준 청년

Imgur

6. 할아버지와 손녀, 세월은 흘렀지만... 

7. 스페인에서 뉴욕까지, 8시간의 비행 후 천식을 앓고 있던 아이가 호흡 곤란으로 힘들어했다. 불행하게도 천식 스프레이는 위탁 수화물로 부친 가방 안에 있었는데... 그때 옆에 있던 한 남자 승객이 플라스틱 물병으로 천식 스프레이를 만들어 아이에게 줬다.  당신은 진정한 맥가이버! 

Imgur/Francois25

8. "엄마가 아침에 이 목걸이를 제게 주셨어요. 미리 주는 생일 선물이라면서요. 결혼식 때 아빠에게서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로 만든 것이었어요. 비록 두 분은 헤어졌지만, 이 결혼으로 인해 세상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고 하셨죠. 바로 저였죠. 저 역시 나중에 제 딸이 태어나면 이 목걸이를 꼭 물려줄 거예요."

9. "저희 부모님은 34년 동안을 함께하셨어요. 5년 전, 엄마께서 치매에 걸리셨고 아빠는 24시간 엄마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극 정성으로 돌보셨죠. 아빠의 이름을 기억하진 못하셨지만, 함께 있으면 안전하다고 느끼셨어요. 이런 게 진정한 사랑의 참모습이 아닐까요?

10. 뱃속의 아이 때문에 프롬(미국 고등학교 졸업 무도회)에 가지 못한 여성. 그 아들이 자라 18년 뒤 엄마를 파트너로 데려갔다.

11.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매주 같은 시간에 세 번씩 스타벅스에 들릅니다. 늘 같은 직원이 절 맞아주죠. 그녀는 제가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곤 하루는... 제게 이런 쪽지를 건넸습니다. '수화를 배우고 있어요. 손님 역시 다른 분들처럼 똑같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요.'"

12.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왔을 때 7살 난 여동생이 '스키틀즈'를 약상자에 넣어 놨어요. 네... 전 항우울제 약을 복용 중이거든요. 동생이 말하길, '언니, 난 스키틀즈를 먹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 그래서 언니 약상자에도 넣어놨어.  언니가 더 행복해지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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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육상 대회에서 4등으로 달리던 아들 녀석이 결승선 바로 앞에서 제게 냅다 달려오더니 폭 안기더군요.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제 마음 하나만큼은 확실히 접수했네요!"

14. 최근 사랑하는 반려견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매일 애견 미용 샵에 들러 다른 개들을 한참 동안 이렇게 꼭 안아주고 가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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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집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 14장의 사진들을 친구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소스: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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