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던 샐러드에서 나온 개구리를 키우기로 한 여성

베키 갈핀켈(Becky Garfinkel)은 가까운 슈퍼마켓 타겟(Target)에서 샐러드를 샀습니다. 뚜껑을 열고 먹으려던 순간, 그녀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양상추 잎 밑으로 뭔가 꿈틀꿈틀 움직이더니, 빼꼼 고개를 내밀고 그녀와 눈을 맞췄습니다. 작디작은 개구리 한 마리였습니다!

처음에, 베키는 음식에서 살아있는 개구리가 나온 게 몹시 비위생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그녀는 채식주의자였거든요! 개구리를 본 그녀는 속이 메슥거려 구토까지 나왔습니다.

Youtube / Inside Edition

마음이 좀 진정되고 구토감도 가신 뒤, 이게 웬 걸. 베키의 눈에 개구리가 귀엽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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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와 그녀의 남편은 차마 개구리를 야생으로 돌려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작고 귀여운 개구리가 죽을 수도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부부는 개구리를 애완동물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대신, 부부는 개구리를 위해 작은 어항을 준비했습니다. 개구리는 새로운 집에 금방 잘 적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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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개구리에게 '럭키(Lucky)'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개구리의 사연을 알고 계신 여러분이라면, 왜 이런 이름이 지어졌는지 짐작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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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은 짚고 넘어가야 했습니다. 베키는 슈퍼마켓 타겟에 컴플레인을 걸었습니다. 타겟은 기프트 카드를 보내왔고, 샐러드 납품 업체도 베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베키와 그녀의 작은 친구 럭키의 모험에 대해 더 들어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영어)

이런 일을 겪었기 때문일까요, 베키는 당분간 샐러드를 먹기가 꺼려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친구가 생겨서 기쁘다고 하네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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