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세상에 나온 신생아, 아빠·할아버지와 놀라운 공통점이 있었다!

보통 10개월의 임신 기간은 아이 맞을 준비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든지 간에, 아이가 태어나고 나면 놀라운 건 매한가지랍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리틀턴시에 사는 조딘 에퍼드(Jordyn Eppard)은 출산 예정일까지 넉넉히 2주를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가족을 빨리 만나고 싶었나 봅니다. 올해 7월 1일, 조딘의 양수가 갑자기 터졌습니다. 병원에 급히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 보딘 에퍼드(Beauden Eppard)가 제왕절개로 어렵게 태어났습니다.  

아기의 탄생에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가족들은 아기와 아빠, 할아버지에게 엄청난 공통점이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보딘의 출생증명서가 나오고 나서야 알았죠. 보딘은 아빠, 할아버지의 생일과 똑같이 7월 1일에 태어났습니다!

3대의 생일이 똑같을 수가 있다니!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대략 33,000 분의 1이라고 합니다. 보딘의 부모는 "가족의 전통을 지키려고 세상에 일찍 나왔나 봅니다"라며 농담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에퍼드 일가는 매해 여름을 특별한 가족 행사로 시작하겠네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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