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메시지? 처참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찍힌 한 줄기 섬광

조지아 주에 사는 19살 애니사(Anisa Gannon)는 출근 중 대형 사고를 목격했다. 길을 폐쇄됐고, 그녀는 팀장에게 회사에 늦은 이유를 설명하고자 당시 사고 장면을 사진으로 찍었다. 하지만, 당시 그저 늦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사진을 찍던 그녀는 이 사고로 무려 3명의 사람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몰랐다. 

Youtube/Inside Edition

그날, 23살의 한나(Hannah Simmons), 한나의 친구 로렌(Lauren Buteau), 그리고 한나의 9개월 된 딸 알라나(Alannah)는 아기의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하지만, 운전 도중 한나가 그만 중심을 잃었고, 결국 차는 트럭과 충돌했다. 세 사람은 현장에서 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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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아니사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들여다 봤을 때, 그녀의 고모는 아니사가 미처 눈치 채지 못한 사실을 알려줬다. 사진에서 부서진 차 위로 강렬한 한 줄기의 빛이 쏟아지고 있었던 것! 고모는 "마치 세 사람이 천국으로 가는 것 같았어요." 라고 말했다. 결국 아니사는 이 사진을 사고 희생자의 유족들에게 보여주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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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엄마이자 알라나의 할머니인 조디(Jodi Simmons)는 이 사진을 보자 울음을 터트렸다. 로렌의 엄마 다나(Dana Buteau) 역시 사진을 보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조디는 말했다. "이 사진이 제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실 거예요. 이 기분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사진을 보니 다행히도 죽은 제 딸과 손녀가 천국에 갔다는 생각이 들어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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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에서 조디와 다나가 사진을 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나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사진을 보고 그저 아니사의 차 창문에 반사된 빛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조디와 다나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죠. 사실이든 아니든, 이 사진으로 두 사람은 딸과 손녀를 잃은 슬픔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빛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야 하는 것은 너무 슬픈 일 입니다. 진실이 무엇이든 아니사의 사진으로 인해 조디와 다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된 것 아닐까요. 

소스:

Insid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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