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소환, 90년대에만 존재했던 유행들

인터넷 대신 천리안, EXO 대신 H.O.T(또는 젝스키스), 크롭탑 아닌 배꼽티에 다시 유행 중인 통바지와 통굽(플랫폼 힐)까지. 90년대 청소년기를 보낸 분들이라면 익숙한 유행들이죠. 이제는 흘러가버린 과거의 일이 되었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삐삐로 '1004(천사)' 번호를 찍고 음성사서함에 노래를 부르던 추억을 되짚어보며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응답하라, 90년대! 그때 그 시절 사진들 보며 오랜만에 추억팔이 좀 해 볼까요?

1. 원래 전화기에 줄이 달린 거였어?

2. 친구 번호는 잊지 않고 수첩에 꼭 적어둬야죠! 

pinliste

3. '종이' 네비게이션

4. VCR 테이프의 가슴 아픈 기억... 

5. 90년대엔 영화 대여하려면 옷 입고 밖에 나가야 했다...

6. 팩 게임 시대 - 카트리지 좀 불어줘야 운이 선다! 

pinnintendo

7. 파일 전송 중 예상 시간, 39년...?!? 내 후손들이나 볼 듯

8. 사진, 기다림의 미학

pinkamera

9. 잘 나가는 아이들은 다 있었다는 CD첩

10. CD 스크래치 = 내 마음에도 스크래치 (ㅠㅠ)

11.  CD 플레이어, 어떻게든 주머니에 넣어 보겠다는 일념... 그땐 이게 쿨했다...

pindiskman

12. '메시지 저장 공간이 없습니다'

13. '야, 토머스. 너 이 테이프에 덮어쓰기 하면 죽을 줄 알아. 지옥불에 떨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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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걸면 걸려요~~~

pinhandy

15. 마우스 청소가 필수였던 그 시절

pinmaus

16. 프로그램을 하나 열기 위한 멀고 먼 여정이여...

17. 한 번의 (잘못된) 클릭, 평생을 좌우.... 

18. 인터넷과 전화, 동시엔 불가능합니다, 왜냐고요? 90년대였으니까...

pinpc

지금쯤 빛바랜 추억에 젖어 그때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겁니다. 지금 청소년들이 자라나 20년 후 아이폰 X를 보면 똑같은 기분을 느낄까요? 

소스:

Buzz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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