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아있는 인류애의 희망을 엿볼 수 있는 20장의 사진들

전쟁과 테러, 핵도발, 화재, 살인, 환경 문제까지... 신문과 뉴스에서 연일 보도하는 끔찍한 소식에 한숨이 절로 나오고 나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게 됩니다. 과연 인류의 미래에 희망이란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절로 생기죠.

하지만 아직 이 세상엔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일상 속 남 모르게 선행을 이어가는 '진짜' 영웅들을 만나보세요. 다음 20장 사진 속 주인공들은 참된 인류애를 실천하며 오늘도 이 세상을 환히 밝히고 있습니다. 

1. 덴마크 출신의 여성은 자원봉사 차 나이지리아에 갔다가 굶주린 2살 아기를 만났다. 이후 그녀는 아이를 입양했고, '희망'이라고 이름지었다. 오늘날 희망이와 새엄마의 모습(오른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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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하철에서 한 펑크족이 할머니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리고 있다. 보기엔 무서워 보여도 가슴은 따뜻한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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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 오는 날, 한 행인이 거리에서 비를 맞으며 자고 있던 유기묘 위에 자신의 우산을 살포시 놓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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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찰견의 은퇴 날, 지역 주민들이 준 선물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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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두 경찰관이 길거리 노숙자에게 점심을 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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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고등학생이 학습 장애를 지닌 학급 친구 두 명에게 신발 선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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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암에 걸린 학급 친구(여자)를 위해 70명의 남자아이들이 다 같이 머리를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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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차역에서 노숙자를 돕기 위해 캐리어를 활짝 연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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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이를 먹이기 위해 달걀 5개를 훔친 여성. 윌리엄(William Stacy) 경찰관은 여성을 체포하는 대신 슈퍼에서 산 먹거리를 잔뜩 들고 그녀의 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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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하늘에서 로켓 파편이 떨어지자 아빠는 아기를 보호하려고 몸을 움츠렸다. 그때, 한 행인이 등장해 아빠와 아기를 함께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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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 남자는 스파이더 맨 복장을 하고 노숙자에게 먹을 것을 무료로 나눠준다. 그는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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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미국 플로리다 주, 한 남성이 잔디를 깎다 심장발작이 왔다. 응급대원들이 환자를 무사히 이송한 뒤, 남아서 남성의 작업을 마무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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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진 속 여성의 이름은 빅토리아, 그녀는 영웅이었다. 선생님이던 그녀는 총소리가 들리자, 아이들 모두를 캐비닛과 사물함에 숨긴 뒤 교실로 찾아온 범인에게 아이들이 모두 체육관에 있다고 둘러댔다. 범인의 총에 그녀는 쓰러졌고, 범인은 그녀의 말을 믿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그녀 덕분에 반 학생들 모두가 목숨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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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폐증 아이에게 맞춰 바닥에 누워 열심히 머리를 잘라주고 있는 캐나다 퀘벡의 이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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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할머니를 돕기 위해 자신의 기차를 놓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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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누군가 개들을 위해 공원에 테니스 공이 가득 든 상자를 놓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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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영웅 복장으로 변신 후 유기묘들을 돕는 5살 아이. 고양이를 도울 때만큼은 자신이 영웅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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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역 경찰관이 한 할머니의 짐을 들고 목적지까지 동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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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미국 미주리 주 아이들이 보호소 개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읽기 연습을 하며 책을 읽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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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한 노인(92세)이 아내(93세)를 위해 생일 카드를 손수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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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오늘 일상 속 작은 선행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답니다. 우리의 행동이 하나둘씩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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