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생생히 녹화된 형제의 발칙한 탈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미시 래닝(Missy Lanning)과 브라이언 래닝(Bryan Lanning)은 두 아들 올리버(Oliver Lanning)과 핀리(Finley Lanning)을 찍어 올리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영상은 그동안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죠.

 

 

얼마 전 올라온 이 영상 속에서는, 둘째 아들 핀리의 침실이 나옵니다. 침실이 잘 있나 아기방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두었던 건데요. 침대 안에 갇혀있는 핀리는 나가고 싶은지 작은 두 다리로 벌떡 일어나 밖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때, 형 올리버가 불쑥 방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침대 앞에 의자를 설치하는데요.

 

뒤에 벌어지는 일은, 보는 사람을 절로 감탄케 합니다! 아래 영상에서 더 확인해보시죠.

 

 

 

안에 의자를 설치하고, 동생을 안심시킨 뒤 침대에서 꺼내준 착한 형 올리버! 둘의 모습이, 마치 영화 ‘쇼생크 탈출’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할 만큼 무척 박진감이 넘칩니다. 무사히 침대에서 탈출해, 형과 쌩하니 놀러 가 버리는 동생 핀리! 아주 신나 보이죠?

 

당연하게도, 아기들의 발칙한 탈출이 담긴 이 영상은 큰 화제가 되어 벌써 6,800만 회가 넘는 어마어마한 재생 수를 기록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장난기 많지만 똑똑한 아이들을 잘 지키느라, 엄마아빠가 아주 힘들겠는데요?

 

아이가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래닝 형제의 영상을 보여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