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에 화가 그득해 보이는 유기 고양이 '샤모'

뭔가 화나고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나요? 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싶지는 않으시다고요? 그렇다면, 대신 화를 내주는 고양이 샤모(Shamo)에게 맡겨두세요. 샤모는 표정에서부터 아주 불만이 그득그득한 고양이랍니다.

샤모는 저 특유의 미간을 찌푸리는 표정 때문에 트위터에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샤모의 표정은 합성도 포토샵 효과를 준 것도 아니랍니다.

샤모는 현재 일본의 한 '하숙집'(이라 쓰지만 사실은 유기묘 보호센터)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만날 때까지의 임시 보호처지만, 직원들은 진심을 다해서 아껴주고 돌봐주고 있습니다.

얼굴은 험상궂어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샤모의 매력…

귀여운 샤모의 사진들을 다 보고 나니, 가슴에 얹혔던 스트레스가 '쑤욱'하고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샤모가 얼른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힘든 일상을 보내는 친구와 가족들에게도 샤모의 사진들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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