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개의 뼛가루를 뿌리자 나타난 "천사"의 형상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오랫동안 곁에서 수많은 즐거움을 주던 친구가 사라진다는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습니다. 애슐리(Ashley Lang)는 지난해, 12년 동안 함께했던 반려견 와그너(골든 리트리버)와 작별했는데요. 애슐리는 와그너가 가장 좋아하던 공원에 화장한 유해를 뿌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루를 뿌린 순간, 선명하게 나타난 이 형상!

친구가 찍은 이 사진 속 흩날리는 뼛가루가, 뛰어오르는 개의 모습을 절묘하게 연상시킵니다. 평소 이 공원에서 애슐리와 함께 프리스비를 하며 놀았던 와그너가, 뛰어올라 덥석 프리스비를 무는 것처럼 보이네요. 

애슐리는 와그너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러 와준 것이라고 믿습니다. 비록 와그너를 더는 볼 수 없지만, 이 사진을 보면서 즐거웠던 추억들을 떠올리게 되겠죠.

사람들은 이 사진 속 형상을 "천사"라고 부르고 있다네요. 이 감동적인 사진을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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