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주인을 반갑게 맞이하는 '세 다리' 강아지

아래 영상 속에 나오는 카포네(Kapone)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주인을 몹시도 사랑하는 충성심과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강아지입니다. 어린 주인이 학교에 다녀올 때마다, 쏜살같이 달려가 앞발로 소년을 꼭 안아주곤 하죠. 그러면 소년도 기다렸단 듯이 카포네를 양팔로 끌어안아줍니다.

하지만, 둘의 따뜻한 포옹 아래에는 한 가지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소년이 머리를 들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데요! 직접 영상을 클릭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카포네는 왼쪽 앞발이 없는, 다리가 세 개인 강아지였던 것입니다! 주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앞발 하나로 아이를 안아주는 것이 카포네의 일상이랍니다. 둘의 포옹에는 불편함도, 거리낌도 없습니다. 원래 장애라는 것은, '다름', 그 이상은 아니니까요.

 

Twitter / @Schnauzicom

비록 말 못 하는 동물이지만, 카포네 역시 장애로 입은 상처가 가슴 깊이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보다 큰 몸집의 개를 스스럼없이 안아주며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소년이 카포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단번히 알 수 있습니다. 카포네는 절대 외롭지 않겠죠.

둘의 교감이 물씬 느껴지는 이 영상을, 여러분의 소중한 사람에게도 보여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