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남친마저 돌아오게 한 비만 여성의 변신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앨비나 레인(Alvina Rayne)은 늘 뚱뚱했다. 32세 여성은 공허함을 느낄 때마다 음식으로 허전함을 달랬다.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먹을 게 준비돼 있었다. 이러한 습관은 결국 악순환의 연속일 뿐이었다. 기분이 안 좋으면 먹고, 먹고 나면 기분이 더 나빠졌다. 

Youtube/Alvina Rayne

가장 무거웠을 적의 체중은 113.4kg. 앨비나는 그저 비참했다.

Youtube/Alvina Rayne

늘 생글생글 웃어 보이려 애썼지만, 그녀의 자존감은 이미 바닥을 쳤다. 이로 인해 사귄 남자친구들도 하나같이 그녀를 무시하곤 했다. 앨비나의 마지막 남자친구는 그녀를 "살진 돼지"라고 불렀으며, 그녀에게 "역겹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이때 받은 상처를 치유할 그녀의 해결책은 불 보듯 뻔했다. 보이는 대로 마구 먹어치웠다. 하루에 5000㎈ 정도는 우스울 정도로 먹어댔다. 성인 여성에게 필요한 하루 열량 치의 두 배 이상을 흡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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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은 외모만 바꿨을 뿐 아니라, 크고 작은 건강상의 문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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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계를 조금만 오를라치면 숨이 차고,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당뇨 초기 증상까지 보였다. 이토록 망가져도, 악순환을 깨기란 불가능해 보였다. 

"배고파 본 적이 없어요. 끊임없이 입에 먹을 걸 가져다 댔으니까요. 매번 먹을 때마다 속이 꽉 찰 때까지 멈추지 못했죠. 특히 패스트푸드와의 고리를 끊어낼 방도가 없었어요."

언젠가부터, 앨비나는 맞는 사이즈가 없어 남성복 코너에서 옷을 사야 했다. 

마침내 그녀는 변화를 갈구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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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5살이 된 앨비나는 인생을 확 바꾸기로 다짐 또 다짐했다. 상처 주던 남자친구를 정리하고, 건강한 식단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탄수화물을 줄이면서부터 몸의 변화가 확연히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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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난 변화에 자극받은 앨비나는 한층 더 열심히 노력했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강해진 앨비나는 우울한 비만 여성의 모습에서 변모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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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 충만한 아름다운 여성으로 말이다. 열심히 운동하며 살을 쏙 빼고 자신감을 되찾게 된 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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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그녀에게서, 이전 모습을 찾아보기조차 어렵다. 거의 피트니스 모델급이 됐으니 말이다. 정말이지 대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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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비나의 전 남자친구는 확 바뀐 그녀의 모습을 보더니 미안하다며 다시 만나자고 연락해왔다. 이에, 앨비나는 코웃음 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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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앨비나는 이제 건강한 식단을 위한 팁을 제시하며 감량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누구나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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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행복해진 앨비나는 이제 폭식이 아니고도 스트레스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새로 사귄 남자친구는 그녀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아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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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앨비나.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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