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시청금지] 미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에어 섹스 대회'

허공에 기타가 있다고 상상하며, 기타를 치는 흉내를 내는 '에어 기타(Air Guitar)'. 뜨거운 열정과 락 스피릿만 있다면 할 수 있다는 사람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가상 연주법입니다. 단순한 재미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젠 매년 세계 대회도 열리는 등 나름의 전문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대회에서는 제일 그럴듯하게 에어 기타를 치는 사람이 우승입니다.

지난 2007년 8월부터, 에어 기타 대회와 비슷한 대회가 세계권으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하지는 않지만, 하는 척한다는 내용은 같습니다. 하지만 종목이 다르죠. 놀라지 마시라, 바로 '에어 섹스 챔피언십(Air Sex Championship)'입니다.

아래 영상에서 직접 그 뜨거운(?)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보시죠.

참가자들이 관중들 앞에서 마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작들을 하고 있습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부끄러움은 다 잊고, 아주 신나고 재미있게 대회를 즐깁니다.

대회는 매년 꾸준히 개최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초기엔 미국 일부에서만 열리던 대회는, 이제 세계 각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대회 운영위 대표 크리스 트루(Chris Trew)는 사람들이 성에 대해 공부하고,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런 대회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에어 섹스 대회에 규정은 단 두 가지입니다. 첫째, '절정의 순간'은 제대로 표현할 것. 그리고 둘째, (상상 속 인물이든 실제 파트너든) 누군가와 같이 하는 섹스일 것. 하지만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실제로 성행위를 하는 이는 그 누구도 없습니다. 그리고 야한 복장을 입을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상황은 관객과 판정단의 '상상'에 맡기는 거니까요!

에어 섹스 챔피언십에 참가해, 이색적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즐거울 듯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참가해보고 싶으신가요? 애인이나 친구들에게도 위 대회에 대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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