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싫어 아프리카로 떠나겠다는 아이

러시아 모스크바 시에 사는 4살 다니엘라(Daniela Gareyeva)는 작년 4월에 올라온 이 영상 덕에 온라인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아래 영상 하나가 아이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상 속에서 다니엘라는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유는 들을수록 가관인데요. 아래 영상을 직접 클릭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혼내는 부모가 밉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프리카로 떠나겠다는 다니엘라! 가서 굶주리거나, 악어에게 잡아먹히겠답니다. 이렇게 말하면 엄한 엄마와 아빠도 누그러질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아빠는 의외로 다니엘라가 아프리카에 가는 걸 도와주고 있습니다. 다니엘라의 당황한 표정은 몇 번 되돌려봐도 귀엽습니다.

다니엘라의 영상에 대한 폭팔적인 반응이 잇따르자, 결국 이 영상은 전국적으로 전파를 탔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시에라리온 대사관의 공식 초청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다니엘라는 사람들의 관심을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는 한 모델 에이전시를 통해 신예 연기자로 발탁되었습니다. 현재 다니엘라의 꿈은 '배우'가 되는 거랍니다.

아프리카 국가 대사관으로부터 초대를 받아 다녀온 것까진 좋지만, 영상 하나만으로 순식간에 모두의 주목을 받는 연예인이 되다니… 아직 어린 다니엘라에게 득이 되었을지 실이 되었을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귀여운 다니엘라의 영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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