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감독이 만든 감동적인 아디다스 광고

지난달 15일, 유튜브에 한 광고 영상이 올라옵니다. 이 영상 속 배경은 어느 평화로운 양로원으로, 영상의 주인공은 전직 마라토너였던 할아버지. 왕년의 화려했던 꿈과 추억은 뒤로하고, 이제는 양로원에서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Youtube / Eugen Merher

 

Youtube / Eugen Merher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그의 눈에 들어온 한 켤레의 낡은 운동화. 할아버지가 운동화를 보는 순간, 잊고 있던 가슴속 열정이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운동화를 신고, 온 힘을 다해서 복도를 뛰기 시작하는 할아버지! 

Youtube / Eugen Merher

할아버지의 잿빛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상은 끝났지만, 마음에 남은 여운은 도무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감동적인 영상은 스포츠용품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의 광고 영상으로, 놀랍게도 26살의 유겐 메르헬(Eugen Merher)이라는 독일 학생이 만든 작품입니다!

아마추어 감독이 제작한 이 영상은, 안타깝게도 아디다스 공식 광고로 채택되진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라온 이래로 850만 회에 가까운 재생 수를 기록하며, 유겐은 당당히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잊었던 꿈을 다시금 떠오르게 하는 놀라운 광고입니다. 용기를 주고 싶은 친구에게 이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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