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잊혀진 장례식장에서의 섬뜩한 발견

미국 앨라배마 주에 있는 이 장례식장은 1992년에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사업이 잘 되지 않았는지, 언젠가부터 주인 없는 폐가로 남겨졌죠. 물론 안에 있던 것은 그대로 남겨진 채로 말이죠. 

어떤 겁없는 (호기심 많은) 사람이 친구를 대동하고 탐험에 나섰습니다. 카메라와 손전등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은 스산한 내부에 뭐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건물 안을 살피기 시작했죠.

Youtube/R Willy

관들이 조용히 자리 잡고 있네요. 침을 꿀꺽 삼키고 관을 열자, 고개를 내민 건 하얀 시트뿐입니다. 휴우. 

Youtube/R Willy

좀 더 깊숙이 들어가자, 시신을 화장할 때 쓰는 약품으로 가득한 방부 처리실이 나옵니다.

Youtube/R Willy

커튼이 드리워진 복도를 지나자, 천장까지 솟은 메탈 랙으로 꽉찬 널찍한 공간이 보입니다. 관을 보관하는 장소네요. 그중 하나를 열어보니, 수년 동안 버려진 이곳에 방치된 누군가의 백골이 나왔습니다. 

Youtube/R Willy

아래 영상에서 등골이 오싹한 (비허가) 투어 장면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경고: 본 영상은 혐오감을 유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고 나서, 버려진 장례식장에는 울타리가 세워지고 24시간 감시 카메라가 작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버려진 장례식장에서 발견한 백골은 마침내 묘지로 옮겨져 안치됐다고 하네요.

 

소스:

Uni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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