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중인 선생님을 위한 학생 400명의 감동의 세레나데!

암은 투병기간 동안 환자의 힘과 시간을 다 빼앗아간다. 때로는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힘과 시간까지도 앗아간다. 미국 테네시 주에 사는 벤 엘리스(Ben Ellis)는 암 진단을 받은 뒤 집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다. 어느 날, 거실 창문 밖으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벤의 제자 400명이 학교 수업 중 나와 그의 집 앞마당으로 모였다! 뒤이어 선생님을 향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불렀다. 벤은 가슴 떨리는 감동에 노래를 따라 불렀다. 학생들은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다. 선생님을 향한 존경과 사랑이 느껴지는 이 영상은, 전 세계 몇백만 명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었다.

꾸준한 약물과 방사선 치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벤은 학생들의 합창을 들은 며칠 뒤 깨어날 수 없는 깊은 잠에 들고 말았다. 그가 평생을 바친 학생들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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