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세의 나이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도 노인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하죠. 의학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훨씬 늘어난 지금, 여러분은 몇 살까지 살고 싶으신가요? 여기, 인도에 사는 노인 무라시(Murasi)의 나이가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무척 연로해 보이는 노인이긴 합니다만, 그의 나이를 확인한 사람들은 자신의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무라시의 나이는 놀랍게도, 만 180세라고 합니다! 1835년에 태어난 그는 영국 식민지 시대부터 살면서, 무려 7세대나 거쳐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그의 자식, 손자와 손녀, 증손자와 증손녀들은 이미 세상을 떠난 지 오래입니다. 고령의 증손자 한 명이 살아있고, 그의 증고손자와 증고손녀들은 이제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무라시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무라시는 자신의 나이를 말한 뒤, “죽음이 나를 잊은 듯하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장수의 비결을 “모든 것을 운에 맡기는 태도”라고도 말했는데요. 정말 듣고도 믿기 힘든 나이입니다. 한때 유행했던 유명 한국 드라마 속 '별에서 온' 400살 (잘생긴) 외계인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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